박스도 주문해서 정리하고 택배물량만큼 귤도 따야하고귤따기 선수인 어머니께서 다른 일을 보시러 가는 바람에 속도가 나질 않네요. ㅠㅠ 열심히는 하지만 아내는 아직 귤따는데는 많이 서툴러 보입니다. 박스를 주문해서 창고에 쌓아놓고 있습니다.